볼더시티 데이터센터 항소 논의
로컬뉴스2026. 07. 09. 13:07
볼더시티(Boulder City) 주민들이 연방 토지관리국(BLM)이 승인한 데이터센터 계획에 항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TNV에 따르면 BLM은 6월 26일 개발사 타운사이트 솔라 2(Townsite Solar 2)가 볼더시티 남서쪽 연방 토지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이 부지는 시가 관리하는 88.5에이커 인접 부지 옆에 있으며, 기존 태양광·배터리 시설 허가를 데이터센터로 바꾸는 내용입니다. 주민들은 휴양 공간 이용, 환경 영향, 전기요금 부담 가능성을 우려하며 승인 후 30일 이내 항소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볼더시티 측은 BLM 결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음 주 시의회 안건에는 시 변호사가 항소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