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베드 노숙 지원시설 협력기관 발표
로컬뉴스2026. 07. 22. 07:02
라스베가스의 900베드 규모 노숙 지원 시설 ‘캠퍼스 포 호프(Campus for Hope)’가 7월 21일(화) 첫 협력 기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라스베가스에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 불안정 주민이 한곳에서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KTNV에 따르면 선정된 기관은 호프 크리스천 헬스 센터(Hope Christian Health Center)를 포함해 모두 27곳입니다. 이 센터는 기존 클리닉 4곳과 이동 진료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협력 기관에는 가톨릭채리티 남부네바다, 라스베가스 레스큐 미션, 리걸에이드센터, UNLV 헬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캠퍼스 포 호프 측은 22에이커 부지에 서비스를 모아 이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킴 제프리스는 최근 집계에서 밸리 지역 노숙 인구가 약 8,800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설 개장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