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D 난독증 지원 합의 확정
로컬뉴스2026. 07. 22. 19:05
클라크카운티 교육구(CCSD)와 남부네바다 법률지원센터(Legal Aid Center of Southern Nevada)가 난독증·읽기 교육 지원 관련 진정 23건을 합의로 마무리했습니다. KTNV에 따르면 법률지원센터는 7월 22일(수) 합의가 확정됐으며, 교육구 전반의 읽기 평가와 장애 학생 지원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정은 지난해 12월 제기됐습니다. 법률지원센터는 CCSD가 난독증 학생에게 집중 문해 프로그램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고, 장애가 있는 위탁가정 학생들의 기본 읽기 교육 접근권도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읽기 평가 기준에 못 미치는 학생은 추가 선별·진단을 받게 됩니다. CCSD는 95 RAP 기반의 구조화 문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초 읽기 능력 결손이 있는 장애 학생에게 특수교육 분류와 관계없이 개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위탁가정 학생 지원도 확대됩니다. CCSD는 기존 인력을 배치해 전학이 잦은 학생들의 지원 공백을 줄이고, 2026-2027학년도 전 학업계획 감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개별 진정에 포함된 23명에게는 4년에 걸쳐 150만 달러가 교육·정서·행동 서비스에 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