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오류로 2천명 등록스티커 지연
로컬뉴스2026. 07. 24. 07:06
네바다 DMV의 온라인 차량 등록 갱신 오류로 라스베가스 지역 운전자 2천 명이 새 등록 스티커를 제때 받지 못했습니다. KTNV에 따르면 문제는 6월 28일 온라인으로 처리된 갱신분에서 발생했으며, 결제는 완료됐지만 스티커 인쇄와 우편 발송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DMV는 스티커 인쇄·발송을 맡은 업체가 평소보다 적은 갱신 기록을 받은 사실을 알리면서 문제를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영향을 받은 차량 등록은 DMV 시스템상 유효한 상태로 남아 있어, 경찰이 번호판을 조회하면 정상 등록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DMV는 누락된 갱신 기록을 업체에 다시 보내 인쇄와 발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등장한 운전자는 만료일이 지난 뒤 일주일 넘게 기다린 끝에 7월 23일(목) 오후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