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밸리 스시집 도안부리 주목
로컬뉴스2026. 07. 25. 21:03
스프링밸리(Spring Valley)에 자리 잡은 스시 전문점 도안부리(Doanburi)가 오프스트립 식당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팬데믹 말기 클라우드 키친에서 출발해 3년간 포장 스시 ‘트레저 박스’로 고객층을 넓힌 뒤, 1월 26일 정식 매장을 열었습니다.
셰프 재 도안(Jae Doan)과 공동 운영자 케이티 레이(Katie Ray)는 15년 전 캘리포니아의 스시 학교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라스베가스로 이주한 도안 셰프는 푸드 네트워크의 ‘아이언 셰프’를 보며 영어를 익혔고, 이후 MGM 그랜드의 모리모토(Morimoto) 레스토랑 오픈에도 참여했습니다.
도안부리는 50석 규모의 식당과 스시바를 갖추고 있으며, 생와사비와 저염 간장을 직접 만들고 일본산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광어는 한국에서 활어 상태로 들여오고, 참치는 일본산 프리미엄 부위를 고집합니다. 최근 스트립 출신 셰프들이 서머린·스프링밸리 같은 주거지 인근으로 진출하는 흐름 속에서, 동네에서 수준 높은 식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선택지가 늘고 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Eater Ve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