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라스베가스 홍수 개선 기대
로컬뉴스2026. 07. 07. 13:43
남부 네바다의 몬순철이 시작되면서 동부 라스베가스 주민들이 플라밍고 워시(Flamingo Wash) 주변 홍수 방지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TNV에 따르면 당국은 폭우 때 인근 주택과 상가, 운전자를 더 잘 보호하기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밸리의 갑작스러운 홍수철은 보통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며, 도로 침수와 급류 구조 위험이 커집니다. 헨더슨 소방국 기술구조팀의 콜린 맥태거트 대위는 물살이 빨라지면 사람이나 차량이 쉽게 휩쓸릴 수 있어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얕아 보여도 불어난 물을 건너거나 차로 지나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맥태거트 대위는 물 6인치만으로도 사람이, 12인치면 차량도 휩쓸릴 수 있다며 물이 차오르면 접근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