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이민가족, 8월 심리 앞둬
로컬뉴스2026. 07. 18. 07:02
라스베가스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9세 아들을 돌봐 온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자 부부가 8월 이민 심리를 앞두고 추방 위기에 놓였습니다. KTNV에 따르면 변호사 마거릿 스톡(Margaret Stock)은 쉴라·조지 이피(Sheila and George Ifi) 부부의 사건을 맡아 “아이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아들 주다(Judah)는 발작과 뇌성마비 등 건강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쉴라 이피는 관광 중 라스베가스에서 아이를 조산한 뒤 비자를 넘겨 체류했지만, 아이를 돌보기 위해 미국에 남도록 허가를 받았고 이후 남편도 합류했습니다.
스톡 변호사는 행정부의 이민정책 변화 뒤 쉴라의 노동허가가 사라지고 출석 통보가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티븐 호스퍼드(Steven Horsford) 연방하원의원도 사안을 살펴보고 있으며, 가족 체류를 위한 사적 법안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