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여름 행사 앞두고 순찰 강화
로컬뉴스2026. 06. 12. 19:08
라스베가스 경찰(LVMPD)이 여름 관광철과 대형 행사를 앞두고 스트립과 다운타운, 주요 인파 밀집 지역에서 경찰 배치를 늘립니다. 6월 12일(금) 브리핑에서 도리 코렌(Dori Koren) 부보안관은 현재 라스베가스에 대한 구체적·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화 조치는 독립기념일, America 250 행사, FIFA 월드컵 관람 행사, 스탠리컵 결승 등으로 인파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경찰은 고가시성 순찰과 단속, 대테러 정보 활동, 연방·주·지역 기관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공개된 대테러·공공안전 구상 ‘프로젝트 메리디언(Project Meridian)’의 일부입니다. 경찰은 대테러 부서 인력을 30% 늘리고, 24시간 실시간 분석 기능과 장비·기술 투자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의심스러운 활동은 남부 네바다 대테러센터 24시간 핫라인 702-828-7777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