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 Energy 수요요금 반대 목소리 커져
로컬뉴스2026. 06. 17. 07:04
남부 네바다 주민들이 6월 16일(화) 네바다 공공요금위원회(Public Utilities Commission of Nevada) 연례 소비자 회의에 모여 NV Energy의 ‘일일 수요요금(daily demand charge)’에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새 요금 구조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8 News Now에 따르면 이 방식은 한 달 총사용량만이 아니라, 매일 전기를 가장 많이 쓴 15분 구간을 요금 계산에 반영합니다. 회의장은 러셀 로드(Russell Road)와 I-215 인근 PUCN 본부에 모인 주민들로 붐볐고, 일부 참석자는 세 자릿수 더위 속에 밖에서 발언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반대 주민들은 요금이 얼마나 달라질지 알기 어렵고 구조가 복잡하다고 우려했습니다. 태양광 고객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PUCN과 NV Energy 측은 비용을 중립적으로 유지하고 기존 요금 설계의 보조 문제를 조정하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8 New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