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사업장 폐쇄 위기 넘겨
로컬뉴스2026. 06. 10. 09:28
네바다와 캘리포니아 경계의 프림(Primm) 지역 사업장들이 폐쇄 위기를 일단 넘기게 됐습니다. 프림 가문과 테리블스(Terrible’s)를 운영하는 허브스트 가문이 새 운영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3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합의는 여러 프림 사업장이 7월 4일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뒤 발표됐습니다. 양측은 프림 밸리 카지노 리조트, 오아시스 아파트, 더 로또 스토어 등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을 계속 열어두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테리블스는 직원과 주민, 방문객, 거래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당장의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운영 개선과 시설 투자, 여행객 편의 확대를 통해 프림을 I-15의 주요 여행 거점으로 되살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