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네바다 집값 49만 달러 유지
로컬뉴스2026. 07. 07. 07:07
남부 네바다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격이 6월에도 49만 달러를 유지하며 5월에 세운 역대 최고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라스베가스 리얼터스(Las Vegas Realtors)가 7월 7일(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월보다 1% 높은 가격입니다.
콘도와 타운홈 중간가격은 29만2천 달러로 1년 전보다 4.3% 낮았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기존 주택·콘도·타운홈은 모두 2,823건 팔렸고, 단독주택 판매는 전년 같은 달보다 18.3%, 콘도·타운홈 판매는 1.2% 늘었습니다.
조지 키프레오스(George Kypreos) 회장은 제한적인 매물과 꾸준한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 말 기준 오퍼가 없는 단독주택 매물은 7,147채, 콘도·타운홈은 2,690채로 집계됐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Las Vegas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