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병원, 소아 신경외과 확대
로컬뉴스2026. 07. 26. 19:15
선라이즈 어린이병원(Sunrise Children’s Hospital)이 라스베가스 밸리의 소아 뇌·척추 진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소아 신경외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병원은 최근 보드 인증을 받고 펠로십 훈련을 마친 타린 브래그(Taryn Bragg) 박사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KTNV에 따르면 병원 측은 밸리 인구가 늘면서 전문 소아 진료를 지역 안에서 받을 필요가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부모들은 그동안 네바다에서 아이의 신경과·신경외과 전문 진료를 찾기 어렵거나, 타주 이동과 긴 대기를 감수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래그 박사는 응급성이 큰 질환에서는 즉각적인 소아 신경외과 진료가 “생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뇌·척추 질환, 선천성 이상, 외상, 종양 등 복합 신경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주 밖으로 나가지 않고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선라이즈 어린이병원은 브래그 박사가 현재 환자를 받고 있으며, 예약 정보는 sunrisehealthinfo.com 또는 전화 (702) 961-6011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