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연결 터널 8월 말 재포장
로컬뉴스2026. 06. 15. 07:30

라스베가스 공항 연결 터널(Airport Connector Tunnel) 도로 재포장 공사가 2026년 8월 말 시작될 예정입니다. 해리 리드 국제공항(Harry Reid International Airport) 아래를 지나는 이 터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노면 손상이 이어져 왔습니다.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에 따르면 클라크카운티 항공국은 라스베가스 페이빙(Las Vegas Paving)에 최대 240만 달러 규모의 재포장 계약을 맡겼습니다. 손상 원인은 공항 일부 구간에서 흘러내린 경수의 미네랄 침전물로 설명됐습니다.
공사 기간과 차선 통제 등 구체적인 교통 영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작업은 4,950만 달러 규모의 215 벨트웨이–공항 연결도로 인터체인지 개선 공사와 시기가 겹칩니다. 해당 공사는 북쪽 방향 연결도로를 3차로에서 4차로로 넓히고, 선셋 로드(Sunset Road) 진출 전용 차로와 새 교량 구조물을 포함하며 2027년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