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메이시스 건물 1,470만 달러 매각
로컬뉴스2026. 06. 15. 13:31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의 중심 상권인 스프링 마운틴 로드(Spring Mountain Road)에서 메이시스 가구·홈 스토어 건물이 새 주인을 맞았습니다. 라스베가스 부부 부동산 투자자인 후안 “제프” 마이(Huan “Jeff” Mai)와 칭 종(Qing Zhong)이 해당 건물을 1,47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부동산 기록에서 확인됐습니다.
거래 대상은 아빌 스트리트(Arville Street) 인근 4450 스프링 마운틴 로드에 있는 메이시스 가구·홈 스토어 건물입니다. 매각은 5월 11일(월) 마무리됐으며, 메이시스는 1994년부터 이 자리에서 매트리스, 가구, 주방용품 등을 판매해 왔습니다.
마이와 종은 같은 매도자로부터 인접한 식당가 건물도 1,100만 달러에 함께 사들였습니다. 마이는 차이나타운 일대가 식당과 상점 수요가 높아 계속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시스 측은 이번 소유권 변경이 현재 영업이나 임대계약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