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앞두고 고기값 부담
로컬뉴스2026. 06. 26. 19:07
독립기념일 바비큐를 준비하는 라스베가스 가정의 장보기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TNV는 6월 26일(금) 보도에서 소고기뿐 아니라 닭고기와 돼지고기 가격도 함께 올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저가 대체 품목이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서남부 라스베가스의 정육점 다이아몬드 스퍼 프로비전스 앤 미츠(Diamond Spur Provisions & Meats)를 운영하는 셰프 마크 매론은 연료비, 인력 부족, 가공 시설 감소, 가뭄에 따른 가축 공급 압박이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립아이, 뉴욕 스트립, 필레미뇽처럼 공급이 제한된 고급 부위가 식료품점에서 가장 높은 마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론은 예산을 아끼려면 여러 판매처 가격을 비교하고, 지역 정육점을 확인하며, 프리미엄 스테이크 대신 암 로스트, 척 로스트, 아이 오브 척 로스트처럼 그릴에 활용할 수 있는 덜 인기 있는 부위를 고려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해당 정육점의 간 소고기는 파운드당 5.99달러, 통 브리스킷은 파운드당 8.99달러로 소개됐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