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여름 행사 보안 강화
로컬뉴스2026. 06. 13. 21:08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LVMPD)이 여름 대형 행사를 앞두고 보안 태세를 강화합니다. 경찰은 ‘메리디언 프로젝트(Meridian Project)’를 통해 대테러·정보 부서를 30% 늘리고, 스트립과 다운타운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서 경찰 배치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대비하는 행사는 베가스 골든 나이츠 관람 행사와 월드컵 관련 모임, 독립기념일 주말 행사 등입니다. LVMPD 도리 코렌 부보안관은 현재 라스베가스를 겨냥한 구체적이거나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지만, 대규모 인파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LVMPD는 드론과 국제 협력, 새 기술을 활용해 대응 속도와 현장 판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수상한 활동을 보면 대테러 신고 전화 702-828-7777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