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캠프비 부담 전국 최고
로컬뉴스2026. 07. 06. 19:03
라스베가스 부모들이 여름방학 캠프 비용에서 전국에서 가장 큰 소득 부담을 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은 7월 6일(월) 프리덤 데트 릴리프(Freedom Debt Relief)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노동부 여성국의 보육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평균 캠프 비용은 약 228달러로 제시됐고, 네바다 중위 가족소득 8만5,972달러를 기준으로 8주 기간 소득 대비 부담률은 13.8%로 계산됐습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12.9%, 산호세 11.2%, 로스앤젤레스 10.5%, 시애틀 10.3%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여름방학 기간 캠프 비용이 가계의 재정 여유를 줄이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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