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라스베가스 무인운행 준비
로컬뉴스2026. 07. 08. 19:03
웨이모(Waymo)가 라스베가스에서 운전석 안전요원 없이 달리는 완전 자율주행 운행 준비에 들어갑니다. 회사는 7월 8일 라스베가스와 덴버, 샌디에이고, 탬파에서 무인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기 운행은 일반 승객이 아니라 웨이모 직원 대상의 rider-only 운영으로 시작됩니다. 웨이모는 이후 일반 이용자도 탑승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라스베가스 이용 희망자는 앱을 내려받아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회사는 또 현대 아이오닉 5(Hyundai IONIQ 5) 차량도 자율주행 전문가가 탑승한 상태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단계는 라스베가스 도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 승차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