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파크 피클볼 단지 공사 속도
로컬뉴스2026. 07. 12. 13:04

라스베가스 북서부 벙커 파크(Bunker Park)에 24면 규모의 피클볼 전용 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시는 1,200만 달러를 들여 추진 중인 이 시설을 2027년 1월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TNV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1월 착공했으며, 현재 코트 콘크리트 바닥과 조명 설치가 진행됐고 스낵 공간·화장실 건물도 거의 완성됐습니다. 단지는 테나야 웨이(Tenaya Way)와 알렉산더 로드(Alexander Road) 인근 벙커 파크 남서쪽에 들어섭니다.
프랜시스 앨런-팔렌스키(Frances Allen-Palenske) 라스베가스 시의원은 지역 주민 편의뿐 아니라 스포츠 관광 수요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공원 이용 선택지가 늘어나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