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헤이븐 방 꾸미기 지원
로컬뉴스2026. 07. 11. 07:04
라스베가스의 지역 비영리단체들이 차일드 헤이븐(Child Haven)에 머무는 위탁 아동들을 위해 생활공간을 더 밝게 꾸미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KTNV에 따르면 라스베가스에는 위탁 보호를 받는 아동이 3,200명 이상이며, 현재 차일드 헤이븐에는 100명 넘는 아이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셰어 인 더 조이(Share in the Joy)는 스마일 스페이시스(Smile Spaces), 퍼스트 프라이데이 재단(First Friday Foundation)과 손잡고 지역 예술가들을 초청해 방 안에 벽화를 그릴 계획입니다. 단체 측은 아이들이 위탁 가정을 기다리는 동안 조금 더 환영받는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 비용에는 지역 식당 이블 파이 피자(Evel Pie Pizza)도 힘을 보탭니다. 차일드 헤이븐 아이들이 만든 피자 레시피 중 선정된 ‘조이 라이드(Joy Ride)’ 피자가 7월과 8월 판매될 때마다 1달러가 방 꾸미기 작업에 사용됩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