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통학로 안전 권고 75개
로컬뉴스2026. 07. 07. 19:08
클라크카운티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을 점검해 온 스쿨 트래픽 세이프티 워킹그룹(School Traffic Safety Working Group)이 7월 7일(화) 카운티 커미션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학생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권고안 75개가 담겼습니다.
KTNV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학생 관련 교통사고는 427건으로, 2024~25학년도보다 358%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은 전기자전거 또는 전동스쿠터와 관련된 사고였습니다. 당국은 워킹그룹 출범 이후 자료 추적이 개선된 점도 증가율에 영향을 줬지만, 학교 주변 도로 안전 문제가 커졌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권고안에는 낡은 횡단보도 재점검과 보수, 학교 주변 표지판 확인, 개학 초기 2주간 교통안전 단속 강화가 포함됐습니다. 클라크카운티 교통안전 책임자 앤드루 베넷(Andrew Bennett)은 새 자료가 사고 추세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근거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