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리드 공항 주차요금 오른다
로컬뉴스2026. 06. 22. 13:02
해리 리드 국제공항(Harry Reid International Airport) 주차요금이 7월 1일부터 전반적으로 오릅니다. 공항 측은 장기·단기·이코노미·원격·발레 등 모든 주차 옵션에서 대체로 1~2달러가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새 요금은 장기 주차가 0~2시간 12달러, 추가 1시간당 4달러, 하루 최대 20달러입니다. 단기 주차는 0~1시간 4달러, 0~2시간 8달러, 추가 1시간당 5달러, 하루 최대 38달러로 조정됩니다. 이코노미·원격 주차는 0~2시간 6달러, 추가 1시간당 2달러, 하루 최대 14달러입니다.
공항은 이번 조정이 2019년 이후 첫 주차요금 변경이며, 남부 네바다 성장과 대형 행사 증가에 맞춘 시설 투자와 현대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터미널 3 장기 주차장은 예약 시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루 16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지만, 물량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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