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데이터센터 허가 중단 검토
로컬뉴스2026. 06. 21. 13:05
헨더슨시가 새 데이터센터 허가를 180일 동안 멈추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은 미셸 로메로(Michelle Romero) 헨더슨 시장이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앞서 시 조례를 점검하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검토 대상은 대기질, 시설에서 나오는 열, 입지 기준, 운영 종료 뒤 처리 계획 등입니다. 헨더슨 동쪽 외곽에는 트래멀 크로(Trammell Crow Co.)의 300에이커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이미 승인돼 있지만, 시 대변인은 현재 접수된 다른 데이터센터 신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네바다 전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둘러싼 논의가 커지고 있습니다. NV Energy는 주 전역 39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전력 공급 요청을 받았으며, 이들의 예상 수요는 16,530메가와트로 네바다의 현재 피크 부하 용량 8,241메가와트를 크게 웃돕니다. 다만 회사는 모든 요청을 실제 공급 약속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