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DMV 이전에 주민 우려
로컬뉴스2026. 07. 21. 13:11
헨더슨(Henderson)의 스테파니 스트리트(Stephanie Street) DMV 지점이 앞으로 문을 닫고, 업무가 실버라도 랜치 불러바드(Silverado Ranch Boulevard)와 밸리 뷰(Valley View) 인근 새 지점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7월 21일(화) KTNV 보도에 따르면, 네바다 DMV는 현재 헨더슨 안에 대체 지점을 마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 지점은 I-15 건너편에 있어 기존 스테파니 지점에서 최소 20분 이상 걸리는 거리로 소개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출퇴근 시간과 공사 상황에 따라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DMV 측은 두 시설을 함께 운영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크다며, 배정된 고속도로 기금 범위 안에서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시설은 네바다에서 가장 큰 DMV 지점이 될 예정이며, 드라이브스루 옵션과 더 많은 창구·키오스크를 갖출 계획입니다. DMV는 온라인 서비스와 키오스크, 일부 AAA 지점 서비스를 활용하면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새 지점 공사와 직원 준비, 서비스 이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당분간 스테파니 지점 예약은 가능합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