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대체의학 감독기구 폐지 논의
로컬뉴스2026. 06. 28. 21:13
네바다 주의회가 대체·통합의학 일부 종사자를 감독하는 주 위원회를 없애거나 다른 의료 규제기관에 합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8 News Now에 따르면 선셋위원회는 지난주 네바다 동종요법 의료심사위원회(Board of Homeopathic Medical Examiners)의 존속 여부를 논의했지만,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 위원회는 1980년대 만들어졌으며, 네바다는 이런 형태의 기구를 둔 첫 주였습니다. 현재 면허·증서 보유자는 약 50명, 대기 중인 신청은 15건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행정 문제로 약 12만1,900달러의 부채가 생긴 점도 검토 대상에 올랐습니다.
일부 의원은 동종요법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위원회 측은 과장된 치료 주장 등을 심사해 환자를 보호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라스베가스 밸리에서 통합진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관계자는 자연요법과 침술 등을 포함한 진료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8 News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