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항공료 변동성 커져
로컬뉴스2026. 06. 20. 13:32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이 올해 들어 크게 출렁인 항공권 가격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8 News Now는 KAYAK 자료를 인용해 라스베이거스행 평균 항공료가 연초부터 5월 말까지 거의 33% 올랐고, 1인당 약 88달러를 더 부담하는 수준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매체에 따르면 6월 8일 기준 평균 요금은 360달러에서 334달러로 26달러 내려갔습니다. 8 News Now는 6주 동안 Google Flights에서 로스앤젤레스, 덴버, 시카고, 댈러스, 뉴욕, 올랜도 출발 라스베이거스행 직항 왕복 최저가를 추적했습니다.
조사 결과 단거리 주말 여행 요금은 도시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출발 최저가는 91달러였지만, 시카고와 뉴욕 노선의 최저가 범위는 한때 400달러 후반까지 올라갔습니다.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기간 항공권은 일반 주말보다 더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8 News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