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포츠 시설, 화재로 임시 폐쇄
로컬뉴스2026. 07. 06. 07:40
라스베가스 남서부의 네바다 유스 스포츠(Nevada Youth Sports) 시설이 독립기념일 연휴 중 발생한 화재로 당분간 문을 닫습니다. KTNV에 따르면 화재는 7월 5일(일) 새벽 패트릭 레인(Patrick Lane)과 선셋 로드(Sunset Road) 인근 시설 지붕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는 약 25만 달러로 추산됐습니다. 시설 관계자는 지붕에 큰 구멍이 났고 바닥·수도·장비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들은 불법 폭죽이 원인일 가능성을 보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네바다 유스 스포츠는 수백 명의 선수와 가족에게 일요일 프로그램 취소를 알렸고, 시설이 닫힌 동안 다른 활동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