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야외근로자 안전 주의
로컬뉴스2026. 07. 12. 21:02
남부 네바다 기온이 화씨 100도(섭씨 37.8도)를 넘어서면서 야외 현장 근로자들의 폭염 안전 관리가 다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TNV는 7월 12일 노스 라스베가스(North Las Vegas)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더위 속에서도 냉방 휴식 공간과 수분 보충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 안전 담당자인 케이틀린 존슨(Caitlin Johnson)은 공사 현장에 그늘진 쿨링 스테이션과 물, 전해질을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업자들은 헐렁하고 긴 옷을 입고, 가장 더운 시간을 피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겨 시작하는 방식도 쓰고 있습니다.
존슨은 어지러움, 메스꺼움, 몸 상태 이상 같은 신호를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료가 힘들어 보이면 주변에서 먼저 말을 걸고, 필요하면 15분 또는 30분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