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 상가 화재, 불법 폭죽 의심
로컬뉴스2026. 07. 05. 13:04
7월 5일(일) 새벽 라스베가스 서남부의 한 상업용 건물 지붕에서 불이 나 25만 달러가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클라크카운티 소방국(CCFD)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불법 폭죽이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대는 오전 1시 45분쯤 선셋 로드(Sunset Road) 인근 파이어니어 웨이(Pioneer Way) 6300블록의 건물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으로 향하던 대원들은 지붕에서 연기와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했고, 도착 뒤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이 지붕에만 머물도록 막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민간인과 소방대원 모두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소방국은 피해 규모가 25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