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카운티 웨스트나일 주의
로컬뉴스2026. 07. 04. 13:05
남부네바다보건지구(SNHD)가 7월 3일(금) 클라크카운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이 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주 4개 우편번호 지역(89117, 89121, 89142, 89146)에서 바이러스 양성 모기 군집 10곳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카운티 내 양성 모기 군집은 모두 14곳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독립기념일 연휴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없애고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는 기본 수칙을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병뚜껑, 컵, 병, 수영장 장난감처럼 작은 물이 고이는 물건도 모기 번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올해 웨스트나일 활동은 미국 23개 주에서 보고됐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
출처: 8 New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