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마운틴 상권 개선 지원금 확정
로컬뉴스2026. 07. 23. 07:04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코리아타운 상권의 26개 광장과 업체가 스프링마운틴 회랑 개선 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클라크카운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상권 안전과 거리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입니다.
KTNV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링 스프링마운틴 회랑 개선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50만 달러가 배정됐습니다. 38건의 신청 중 26건이 승인됐고, 일부 신청은 한 광장 전체를 묶는 방식으로 조정됐습니다.
상하이 플라자(Shanghai Plaza)는 7만5천 달러를 받아 폭염으로 손상된 보안카메라를 교체하고, 라스베가스 경찰 수사를 도울 DVR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원금은 조명·교통 동선·외관·상점 앞 개선, 공공미술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승인된 사업 범위의 거의 절반은 보안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