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I-15 정체, 일요일 피크
로컬뉴스2026. 07. 03. 09:32
남부네바다 교통위원회(RTC)가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라스베가스와 남가주를 잇는 I-15 통행에 큰 지연이 예상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특히 귀가 차량이 몰리는 7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네바다-캘리포니아 주 경계 인근 남행 I-15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RTC는 이 시간대 주 경계 방향 운전을 피하고, 가능하면 아침이나 저녁처럼 비교적 선선한 시간에 이동하라고 권했습니다. 고온 예보가 겹치는 만큼 장거리 운전자는 물을 넉넉히 준비하고, 지연 시간을 감안해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자도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RTC 버스는 7월 4일(토)부터 연휴 동안 일요일 축소 운행 일정으로 운행하며, 승객은 rideRTC 앱이나 RTC 웹사이트에서 노선·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이용객은 사우스 스트립 트랜짓 터미널과 센테니얼 힐스 트랜짓 센터의 무료 7일 주차 뒤 공항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