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통사고 356% 증가
로컬뉴스2026. 07. 03. 13:06
클라크카운티와 남부 네바다 지자체에서 학생 관련 교통사고가 한 학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학교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18세 이하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등 취약 도로 이용자가 관련된 사고는 427건으로 전 학년보다 356%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클라크카운티 179건, 라스베가스 121건, 노스라스베가스 76건, 헨더슨 48건이 보고됐습니다. 전체 사고의 51%인 218건은 학생이 전기자전거나 전동스쿠터를 타고 있던 경우였습니다.
연령대는 14~17세가 전체의 53%를 차지했고, 특히 오후 2시대에 7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카운티는 학교 교통안전 워킹그룹을 통해 교육, 단속, 도로 설계, 정책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