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드라이브 임대주택 80가구 개장
로컬뉴스2026. 07. 16. 19:50
라스베이거스 던컨 드라이브에 새 저소득·중간소득층 대상 임대주택 단지 비얼스-헨더슨 포인트(Beals-Henderson Pointe)가 문을 열었습니다. 남부 네바다 지역 주택공사(Southern Nevada Regional Housing Authority)는 이 단지가 지역 중위소득의 30~80%를 버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5901 던컨 드라이브에 있으며 총 80가구 규모입니다. Review-Journal에 따르면 모든 유닛은 이미 입주가 완료됐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입주자 타자 리스(Taja Reese)는 자동차에서 지내다 새 아파트로 옮겼다며 “살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단지 이름은 1971년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점거 시위의 주요 조직자였던 알버사 비얼스(Alversa Beals)와 에시 헨더슨(Essie Henderson)을 기려 붙였습니다. 현장에는 클럽하우스, 놀이터, 농구장, 라운지, 바비큐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