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 Energy 공청회 장소 변경
로컬뉴스2026. 07. 10. 13:04
네바다 공공요금위원회(PUCN)가 NV Energy 요금 관련 소비자 의견 청취 일정을 더 큰 장소로 옮겼습니다. 새 일정은 7월 27일(월) 오후 1시이며, 장소는 새 주의회 건물입니다.
이번 변경은 지난 6월 일일 수요요금(daily demand charge)을 다루는 회의에 많은 주민이 몰리면서, 수십 명이 세 자릿수 폭염 속에 밖에서 기다렸다는 비판이 나온 뒤 이뤄졌습니다. 당시 더위와 제한된 공간 때문에 회의 접근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AARP 네바다(AARP Nevada)의 제시카 패드론은 장소 변경을 ‘좋은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근무 시간 때문에 낮 회의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후 6시 추가 세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폭염 속 대기한 주민들에게 공개 사과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