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5마일 도로공사 시작
로컬뉴스2026. 07. 23. 19:07
라스베가스 서부 레인보우 블러바드(Rainbow Boulevard) 약 5마일 구간에서 7월 26일(일) 밤부터 도로 개선 공사가 시작됩니다. 네바다 교통부(NDOT)는 트로피카나 애비뉴(Tropicana Avenue)와 실버스트림 애비뉴(Silverstream Avenue) 사이 구간에 야간 차선 제한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포장 보수, 신호등 개선, 장애인법(ADA) 기준에 맞춘 보행 환경 정비가 포함됩니다. 레인보우의 나라 비스타 웨이(Nara Vista Way), 비아 올리베로 웨이(Via Olivero Way), 델 레이 애비뉴(Del Rey Avenue) 교차로 3곳은 교통 자료와 충돌 이력을 바탕으로 중앙분리대 변경도 추진됩니다.
초기 제한은 8월 14일(금)까지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아침 사이, 밤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시간대에는 작업 위치에 따라 양방향이 간헐적으로 1개 차로로 줄어듭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공사가 없습니다. 전체 공사는 2027년 여름 완료 예정이며, 작업 구간 제한속도는 시속 35마일로 낮아집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