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네바다, 의사·버스 예산 의제로
로컬뉴스2026. 06. 23. 19:53
남부 네바다 포럼(Southern Nevada Forum)이 2027년 네바다 주의회에 제안할 12개 우선 과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의사 인력 확충, 대중교통 전용 재원, 청정에너지 인허가, 물 계획 등이 주요 의제로 포함됐습니다.
포럼은 베가스 챔버(Vegas Chamber)가 약 13년 전 만든 정책 논의 기구입니다. KTNV에 따르면 이번 목록에는 대학병원 수련 과정 확대를 통한 의사 유치, 정신건강 서비스, 교사 양성, 남부 네바다 대학(CSN) 확장, 전기차 도로 이용료, 전문 비즈니스 법원 등도 담겼습니다.
지역교통위원회(RTC)는 재원 부족으로 일부 버스 노선이나 장애인·고령층 이동 서비스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롭버타 랭 주상원의원은 일부 주민들이 진료 예약까지 1~2개월을 기다린다며 “지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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