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밸리 DUI 충돌, 1명 사망
로컬뉴스2026. 07. 20. 07:11
라스베가스 동남부 밸리에서 7월 19일(일) 새벽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 의심 차량과 충돌해 숨졌습니다.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사고가 오전 1시 47분쯤 이스트 서린 애비뉴(East Serene Avenue)와 사우스 스펜서 스트리트(South Spencer Street)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거주자인 57세 운전자가 서린 애비뉴에서 스펜서 스트리트로 좌회전하던 중, 빨간 좌회전 신호를 지나 북쪽으로 달리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23세 라스베가스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등 약물 영향 징후를 확인해 DUI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VMPD는 이번 사망 사고가 올해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64번째 교통 사망 사고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