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폭염경보 오늘 밤까지
로컬뉴스2026. 08. 02. 07:03
라스베가스 밸리에 8월 2일(일) 오후 8시까지 폭염경보가 이어집니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모하비 사막 일대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0~120도(섭씨 43.3~48.9도)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예보에서 라스베가스 도심은 오늘 낮 최고 화씨 115도(섭씨 46.1도), 밤 최저 화씨 92도(섭씨 33.3도) 안팎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보 지역에는 라스베가스 밸리와 남부 클라크카운티, 레이크미드 네바다 쪽 등이 포함됩니다.
기상청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냉방이 되는 실내에 머물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차 안에 두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야외 활동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으로 미루고, 열탈진·열사병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