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평균 집값 49만 달러로 최고치
로컬뉴스2026. 06. 10. 09:33
라스베가스 단독주택 중간가격이 5월 기준 49만 달러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Las Vegas Realtors(LVR)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4월보다 1만6천 달러 이상 올랐고, 지난해 5월과 비교해도 2.1% 높았습니다.
콘도와 타운홈 중간가격도 4월보다 5천 달러 오른 29만5천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9% 낮았습니다. 5월 전체 주택·콘도·타운홈 판매는 2,575건이었고, 단독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1.0%, 콘도·타운홈 판매는 8.9% 감소했습니다.
매물은 늘었습니다. 5월 말 기준 오퍼가 없는 단독주택은 6,784채로 전년보다 2.1% 증가했고, 콘도·타운홈은 2,639채로 5.1% 늘었습니다. 네바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44%로 제시돼, 예비 바이어에게는 가격과 월 상환 부담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