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장애인 교통, 파업 우려
로컬뉴스2026. 07. 29. 19:14
라스베가스 밸리의 RTC 파라트랜짓 이용자들이 운전기사·정비 직원 노사 협상 지연으로 서비스 차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KTNV에 따르면 RTC는 위탁업체 트랜스데브(Transdev)와 팀스터스 로컬 631(Teamsters Local 631) 사이의 협상을 지켜보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현재 파라트랜짓은 정상 운행 중이며, RTC는 협상이 곧바로 파업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노조는 2025년 말부터 협상을 이어 왔고, 직원들이 계약 연장 상태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최근 제안이 3년 동안 매년 시간당 1달러 인상과 1,000달러 서명 보너스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앞서 앱 전환 문제로 의료 예약과 출근길에 불편을 겪은 만큼, 추가 지연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Pexels (자료사진)